BRAND STORY




기억에 남을 어느 무렵

A Memorable Moments


바로 예약하기

scroll down to start 

아래로 스크롤하여 내용 보기

PROLOGUE







삼면이 바다인 조천의 땅끝,

암반 위에 놓인 

바다와 이어진 집이 하나 있습니다.

PROLOGUE







수영장을 가로지르는 노을빛의 해 질 녘

밤바다 위 어선이 밝히는 새벽 어스름 녘

조천 마을이 옹기종기 모인 동틀 녘

PROLOGUE






오직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낭만적인 하루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바다에서 올라온 암반처럼 거칠고 어두운 벽이 
바다의 끝을 상징하는 듯 우두커니 서 있는 '녘'. 
지붕 위로 우뚝 솟은 굴뚝의 노란 불빛이 게스트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As if symbolizing the end of the sea, a rough, 
dark wall stands like a rock from the sea. Guests 
are welcomed by the yellow lights of the chim-
ney towering over the roof.
...




원목 마루 위에 앉아 맞이하는 어두운 녘.
온더락으로 천천히 위스키를 음미하거나,
와인잔을 부딪치며 아쉬운 밤을 마무리해 봅니다.
...
On the wooden floor, a dark welcome greets you. 
Savor whiskey with on the rock, or end your sad
night by bumping into a wine glass.
...





바다 위를 일렬로 수놓은 어선을 따라 잔잔해지는 
마음. 작은 조명을 켜둔 채 먼바다를 바라보다, 
선반에 올려둔 책을 읽으며 새벽 어스름 녘의 
낭만을 붙잡아봅니다.
...
As a fishing boat lines up over the sea, calm
mind is present. With a small light on, you can
stare out at the far see while reading a book.
...




옷을 갈아입고 수영장에 천천히 몸을 담그면 
바로 앞 바다에는 쉬고 있는 새, 선인장 군락, 
넘실대는 바다 내음이 밀물과 썰물을 탑니다.
...


By changing your clothes and slowly soaking in
the pool, you will be able to observe resting birds,
cactus colonies, and the smell of the overflowing
sea riding the tide.
...






드넓은 조천 하늘 아래에서

잔잔한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입니다.

밤이 오면 벽난로를 켜두고

일렁이는 불빛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끝이 보이지 않는 먼바다를 품은 침실입니다.

밤이면 어선의 불빛이 아름다운 이곳에서 책을 읽거나,

음악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해 보세요.




노을 지는 바다와 이어진 인피니티 풀에

몸을 담구고 조천의 흐르는 시간을 즐겨 보세요.

어두운 밤엔 어선의 별빛을 바라보며

피로를 풀기 좋은 스파가 있습니다.

SPACE INFORMATION





숙박 인원 ⎟ 기준 4인 (최대 4인)

퀸사이즈 베드 2

야외 수영장, 야외 스파

뱅앤올룹슨 스피커, 

위스키 지거 & 잔, 와인잔

INVITATION






기억에 남을 어느 무렵

조천의 '녘'으로 초대합니다.



바로 예약하기

BRAND STORY





기억에 남을 어느 무렵
A Memorable Moments


바로 예약하기


scroll down to start 

아래로 스크롤하여 내용 보기

PROLOGUE








삼면이 바다인 조천의 땅끝,

암반 위에 놓인 

바다와 이어진 집이 하나 있습니다.





PROLOGUE








수영장을 가로지르는 노을빛의 해 질 녘

밤바다 위 어선이 밝히는 새벽 어스름 녘

조천 마을이 옹기종기 모인 동틀 녘





PROLOGUE







오직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낭만적인 하루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바다에서 올라온 암반처럼 거칠고 어두운 벽이 

바다의 끝을 상징하는 듯 우두커니 서 있는 '녘'. 

지붕 위로 우뚝 솟은 굴뚝의 노란 불빛이 게스트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As if symbolizing the end of the sea, a rough, 

dark wall stands like a rock from the sea. Guests 

are welcomed by the yellow lights of the chim-

ney towering over the roof.
...




원목 마루 위에 앉아 맞이하는 어두운 녘. 

온더락으로 천천히 위스키를 음미하거나, 

와인잔을 부딪치며 아쉬운 밤을 마무리해 봅니다.
...


On the wooden floor, a dark welcome greets you. 

Savor whiskey with on the rock, or end your sad 

night by bumping into a wine glass.
...




바다 위를 일렬로 수놓은 어선을 따라 잔잔해지는 

마음. 작은 조명을 켜둔 채 먼바다를 바라보다, 

선반에 올려둔 책을 읽으며 새벽 어스름 녘의 

낭만을 붙잡아봅니다.
...


As a fishing boat lines up over the sea, calm 

mind is present. With a small light on, you can 

stare out at the far see while reading a book.
...




옷을 갈아입고 수영장에 천천히 몸을 담그면

바로 앞 바다에는 쉬고 있는 새, 선인장 군락,

넘실대는 바다 내음이 밀물과 썰물을 탑니다.
...


By changing your clothes and slowly soaking in 

the pool, you will be able to observe resting birds, 

cactus colonies, and the smell of the overflowing 

sea riding the tide.
...



드넓은 조천 하늘 아래에서

잔잔한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입니다.

밤이 오면 벽난로를 켜두고

일렁이는 불빛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끝이 보이지 않는 먼바다를 품은 침실입니다.

밤이면 어선의 불빛이 아름다운 이곳에서 책을 읽거나,

음악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해 보세요.




노을 지는 바다와 이어진 인피니티 풀에

몸을 담구고 조천의 흐르는 시간을 즐겨 보세요.

어두운 밤엔 어선의 별빛을 바라보며

피로를 풀기 좋은 스파가 있습니다.




SPACE INFORMATION




숙박 인원 ⎟ 기준 4인 (최대 4인)

퀸사이즈 베드 2

야외 수영장, 야외 스파

뱅앤올룹슨 스피커, 

위스키 지거 & 잔, 와인잔

INVITATION






기억에 남을 어느 무렵

조천의 '녘'으로 초대합니다.



바로 예약하기